안녕하세요. 짱공유 입니다. 그동안 짱공유를 아껴주시고 함께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랜 시간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속에 성장해 온 짱공유는, 내부적인 서비스 유지 비용과 시스템 운영 여건 등의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깊은 고민 끝에 내린 어려운 결정인 만큼 회원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송구스럽습니다.
2014년9월에 경매로 아파트를 낙찰받았는데요 경락대출로1억1천을 제2금융권(교보)으로 변동금리로 받았습니다.
3년이자 그후부터 이자+원금으로 약정되있는상태에서 올해 이자가 많이떨어져서 현2.18에 이자를 납부하고있습니다.
문제는 내년에 금리가올라서 이자가 오를거같은데 현수중에 8천정도가 있는데 중도상환수수료를 내더라도 미리
8천정도갚는게 나을까요? 아님 내년 금리를 더지켜보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