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주의로 변하가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사회생활에 찌들고...지금같이 사건사고 많은 어지러운 세상에서하나하나 마음의 병을 가지고 있었던 주인공들에게 공감이 갔다. 특히 마지막 레스턴 역을 맡은 케빈 스페이시의 행복을 말하는 얼굴은...가족이란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준다.
아메리칸 뷰티의 명대사 Today is the first day of the rest of your life.오늘은 당신의 남은 인생의 첫날입니다 평범하게 살아온 일상이 얼마나 감사한건지 알게해주는 대목..





ekaqo0u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