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피튀고 잔인한 장면 나오고 그런걸 안좋아합니다.
컨저링 유니버스는 그런것 없이 분위기 & 소리로 충분히 공포감을 주네요
컨저링 시리즈:《컨저링》(2013),《컨저링 2》(2016)《컨저링 3: 악마가 시켰다 (2021), 컨저링: 마지막 의식》 (예정)
애나벨 시리즈: 《애나벨》 (2014), 《애나벨: 인형의 주인》 (2017), 《애나벨 집으로》 (2019)
더 넌 시리즈: 《더 넌》 (2018), 《더 넌 2》 (2023)
외전: 《요로나의 저주》 (2019)
컨저링 유니버스는 공포 영화 장르에서 적은 제작비로 높은 흥행 수익을 올리며 성공적인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또한, 워렌 부부의 실화 사건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가 특징이며, 복잡한 시간대 때문에 감상 순서가 헷갈릴 수 있습니다.
외전: 《요로나의 저주》 (2019) 건너 뛰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