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아침 출근길에 우리 어버이한테 전화한통을 바로 날렸는데
아버지 목소리 암울~~~
어무이는 훌쩍거리며 전화 받으시데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막내이모님이 돌아가셔서 발인중이랍니다...
헐~ 충격과 황당과 당황이 삼위일체 강림하시어 내안에 임하사 비로소 회사조퇴로 거듭나심...
오늘이 발인이니 대구로 바로 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도 돼고..
어버이날이라 카네이션을 보내드려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도 돼고...
무엇보다 저 어릴때 저를 많이 이뻐해주셨던분인에 나한테 연락도 안해주신게 화나고......
그렇다고 부모님한테 뭐라할수도없고... ㅇ ㅏ 내가 속터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