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대회라 수업도 휴강이고해서
학교도 안갔으나..
만날 여인네가 없는탓에 집에서 빈둥대며
따사로운 햇볏에 눌려 낮잠 살포시 자고 일어나니
저녁이군요............-_-
왠지 내일이 월요일일껏 같은 이 느낌은 뭘까요
백수의 내공을 미리 쌓아가는 이느낌;;;
붕어양 나 거기 취업좀 시켜주세요 ㅋㅋ
ㅠㅠㅠㅠㅠㅠ
내가 매일 점심 식후땡 커피 타주겠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