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욕구 불만에 쌓여 있습니다.
사랑하는 ㅅㅂ겟의 글쓰기 등급이 조정되어
글을 쓸수있는 사람이 극소수 뿐입니다.
12시간내에 아무런 조치가 취해 지지 않으면
더 가혹한 테러가 행해질겁니다.
이거슨 본보기 입니다.
저도 더 이상의 불행한 사태를 일으키고 싶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