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00405 박근혜, 셧다운제 질문에 '쩔쩔'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현장 방문 박 후보의 모교인 서강대 게임교육원 부스서강대에 재학생이자 게임 개발자인 김현우(24)씨게임하는 법을 설명하며 '셧다운제'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여러가지 생각할 지점이 많다"고 즉답을 회피"분명한 입장을 밝혀주셨으면 좋겠다"면서 재차 질문"시행이 되고 있는 제도이니 잘 검토를 해보겠다, 생각보다 게임이 어렵다"면서 부스를 떠났다. 왜 집요하게 셧다운제에 대한 의견을 물었을까.후보가 떠난 후 기자들이 묻자 "그렇게 말할 줄 알았다"면서 게임에 대한 이해가 없는 것 같다"고 비판------------------------------------------------------------------질문자가 클리앙에 달은 댓글 링크 클리앙에 질문자 진짜루, 나타남.질문할때 누가 뒤에서 등을 두드렸다 고 함.ㅋㅋㅋ 제 생각에.. 소설을 써보자면첫째. 박후보는, 셧다운제가 뭔지 몰랐음.둘째. 곤란한 질문시 질문자의 등을 두드리는 사람이 정해져 있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