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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체가 탄로난 헌재 재판관

알뫼산 작성일 25.02.05 06:24:39 수정일 25.02.05 06: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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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원 : 또 하나는 제가 그러면 여인형 사령관하고 무슨 억한 심정이 있다고 일부러 이런거를

 

정형식: 아니 그런 취지는 아니고. 저는 이렇게 적혀 있는데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그런 말을 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과 여기 검거를 요청했다는 말는 주심문 사항에서 나오지 않는데 메모에는 딱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제가 여쭤 보는거에요. 검거 요청 했어요?.

 

홍장원: 위치 추적을 해서 방금 얘기했던 십여명을 검거 하겠다는거 자체가 저는 검거 지원을 요청했다라고

 

정형식:그럼 검거 지원 요청이라고 안쓰고 검거 요청이라고 쓰셨어요. 이 말은 다르잖아요. 요청한다는 건 국정원에서 검거를 진짜 한다는 얘기고

 

홍장원: 제가 공문서를 작성한게 아니지 않습니까?. 간단한 메모지 않습니까?.

 

정형식: 메모를 왜 작성해 놨어요?

 

홍장원: 제가 나름대로 그 상황을 기억하기 위해서 메모 해놓은 거죠

 

정형식: 그럼 정확하게 기재를 해야죠

 

홍장원: 예 정확하게 기재 못해서 죄송합니다

 

정형식: 어 예. 이상입니다. 

 

 

어제 헌제에서 정형식이 증인인 홍차장한테 열내면서 했던 말입니다

개인메모를 자기가 알아볼수 있으면 되지 그걸 정확하게 안적었다고 따질일이야!

씨- 바 지금부터는 개인 메모도 육하원칙에 따라서 단어하나 안틀리고 정확하게 기재해야 하겠네요

 

참고로 저 판사 석렬이가 심어논 둘중에 한명이고

한명숙이한테 2심 유죄 준넘이고 법조계에서는 통수로 유명하다고함

헌제가 9인이 되어야하는 이유를 반증하네요

 

결론: 석렬이가 온천지에 똥을 뿌려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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