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의원이 자신에 대한 ‘친일 이미지’는
북한 지령을 받은 반국가 세력들의 탓이라는
취지로 주장해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작 나 의원에 대한 친일 이미지와 ‘나베‘라는 조롱은
본인의 말과 행동으로부터 비롯된 것이 대부분이라
황당한 책임 전가라는 비판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