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대충 하이라트만 봤다는걸 말씀드립니다.
어쨌든 대통령 경선이라함은 비전과 자신의 성공한 정책을 어필하면서 표심을 자극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이재명으로 해서 이재명으로 끝나는 느낌입니다.
게다가 뜬금없는 상대 후보의 가발.키높이, 보정 속옷얘기는 왜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디 초딩 반장선거도 이런 흑색선전은 안하겠네요.
제가 한동훈 싫어하지만 참 꼴이 우습더라고요.
또, 미국 누구와 동문이고 또 누구는 자기만 찾는다등등. 검증되지않은 인맥자랑의 향연.
어쨌든. 국힘은 선거 이길생각이 없어보입니다. 대선 패하고 전당대회 열어서 당권장악하는게 저들의 베스트인듯.
근데 당해산되면 어떡할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