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한테도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갑질 중.
더우기 코로나 시기에 방역 거부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예배 하러 가는 길.
이런 새끼를 내란 우두머리 윤돼지 탄핵 심판 중 가장 다음 대권 주자로 밀었고
현재 4인에 뽑혔음.
이런 새끼를 내란당과 2찍들이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며 밀고 자빠졌음.
전광훈을 찬양 하고 있는 대선 후보, 내란당, 2찍들이 대한민국의 정의라 부르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