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장관은 이 질문에 이번 해킹 피해로 인한
'SKT의 손실'을 언급했다. "(과태료에 비하면)
SKT가 받는 손실이 월등히 크다.
수조 원에 달한다"는 답이었다.
국민의 피해를 이야기 하고 있는데
장관이란 사람은 SKT 손실이 엄청 크답니다..
ㅆ발럼이 진짜 할 말이 있고, 안 할말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