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대행이 양심없이 민주묘지에 참배하러 옴
당연하지만 시민들이 왕강히 거부
알바들 한독소 외치면서 열일 하지만 아무도 동조 안함
하염없이 "여러분, 저도 호남사람입니다. 서로 아껴야 합니다.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만
이 말만 수차례 외침 (뭐 어쩌라고?)
결국 후퇴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