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갈통 내란사태 이후…
1 . 그동안 윤갈통 ㅄ짓을 지켜만 보며 남은 임기가 2년넘게
남아서 암울했었는데, 스스로 직무정지, 탄핵의 길로 걸어감.
2 . 판사들도 검찰 못지않게 쓰레기들이 많다는걸 인식함.
3 . 국민의 힘이 내란옹호, 탄핵반대 , 극우세력과 연대 하면서
각종 망언을 쏟아냈고, 윤갈통 탄핵되자마자 조기대선에
벌떼처럼 출마선언하고, 당 경선에서 선출된 대선후보
자격박탈하는 코미디를 연출하면서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들도
“ 아 이것들은 보수정당이 아니고, 이익집단 이구나” 하는걸
깨달음.
4 . 일련의 사태로 국힘은 자멸, 소멸 될듯..
또 이름바꾸고 부활하겠지..
5 . 끝까지 방심하면 안되겠지만,
친일이익집단의 정권이 막을 내리고
준엄한 심판을 받을것이라는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