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은 젊은 청년 정치인을 표방하면서도 어떠한 비전 제시가 없이 네가티브로만 반응한다.

정치는 현재보다는 미래를 보고 나아가야 하는것이다.

그럼에도 이준석은 과거만 말하고 그안에 갇혀있다. 

청년정치인이라면 지금 불가능해 보여도 미래를 내다보는 다소 무리해보이는 주장도 할줄 알아야한다. 그런 해안이 필요하고 그게 정치인의 힘인것이다.

어떤 정치인이라도 자신만의 정치인으로서의 꿈..세상을 내다보는 포부를 내세운다. 특히나 정치 초년생이나 젊은 정치인들은 더더욱 말이다. 이준석은 항상 분석을 한다. 그 분석이 세상이라면 좋을텐데 상대방의 말의 일부조각..약점 잡을만한 사안들만 분석한다.

나는 어떤의미로 윤석열을 넘을만한 정치인은 딱하나 있다고 본다. 이준석이다..이준석은 정치를 더욱 후퇴시키고 국민분열을 일으켜 자연스럽게 대한민국이 망하게 할 수 있는 정말 대단한? 인물임에 틀림없다.

이미 고령인 김대중 대통령은 미래를 내다보고 인터넷망을 전국에 깔아놨다.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박정희대통령조차도 경부고속도로로 우리나라 경제에 윤활유 역할을 할 비전을 제시했다. 이준석은 지식자랑에 국민갈라치기나 하는 선동꾼에 불과하다. 이런사람은 절대로 대통령..아니 정치인이 되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