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차 토론을 보면서 정책과 비전을 제시해야 할 자리에서누군지 말안해도 아는 두 사람이 네거티브로 일관되게 임하는 태도가 참 한심하다고 느꼇습니다
그런데 과거 3년전 윤석렬이 불현듯 떠올랐습니다
그때 토론을 보셨다면 누구라도 윤석렬이 대통령으로서 자격이 없다 라고 느꼇을 겁니다
하지만 대통령이 됐고 작금의 상황까지 오게 됐습니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닙니다
나하나 쯤이야 라는 마음을 버리고 6.3 반드시 투표해서 압도적인 당선으로 이재명이라는 도구로서 내란을 종식시켜야 합니다
프랑스계 보수주의자 조제프 드메스트르가 1811년 러시아 헌법 제정에 관한 토론중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모든 국민은 그에 걸맞는 정부를 가진다.“
빛의 혁명을 이룬 위대한 대한국민으로서 그에 걸맞는 정부를 가질수 있도록 6월3일 반드시 투표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