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말하는것이 있죠
“야 가족 건들기 있어?”
그것은 불문율 같은거죠 사실.
그런 반칙이 통하는것은 어린 미성숙된 애새끼들 이나 아니면 인터넷 공간의 익명에 기댄 예의없는 싸움.
대다수의 사람들은 저런 공격은 매우 저질이며 역겨워합니다. 그것도 대선 후보라는 자가 자기 주둥아리로 저런다는건 더더욱 그렇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지.랄 인건 확실히 준석열이는 성숙이 덜된 자인 동시에 그의 세상이 펨코에 쳐박혀 있다는 증거겠죠.
뭐..짱공의 몇몇 버러지들은 열광하겠네요. 유유상종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