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들은 이야기인데 대안학교 선생님들중 학원강사이자 교습소 원장인데 학원생들한테 부정선거이야기하고 윤어게인 외치던 사람이 있음
지 학원 수업시간에도 자꾸 정치적으로 이야기하고 제지당하는데도 꿋꿋히 함 게다가 기독교신자인데 그 교회도 미심쩍음
근데 중요한 건 이 사람이 대안학교도 출강하는데 학원 수강료로 부족하지 않은데 굳이 나가는건 뭔가 냄새가 남
공교육만 지금 문제가 아닌듯 생각보다 어린아이들 세뇌시키는 작업이 많이 들어가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