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일에도 쉬지 못하고 오후에 출근해야하는 1인이라 점심때 투표하고 갈까했지만
왠지 모르게 5시전부터 눈이 떠져서 잠을 이루지 못하겠기에 기다리다가 투표하고 왔습니다.
12.3일부터 뭔가 계속 불안한 마음이 들던 걸 완벽하게 끝낼 수 있는 날이 되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투표했습니다.
짱공여러분들 꼭 투표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