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밤새 기다렸음에도 결국 데드크로스를 극복하지 못하고 0.7로 진 걸 라이브로 본 입장에서
이번에는 두 눈 부릅뜨고 이재명 당선확정이라는 봐야 3년전의 울분이 씻길 것 같네요.
어차피 누워봤자 잠 안오시는 분들 그냥 저처럼 개표방송 켜놓고 딴 거 하시면서 같이 밤새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