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1년 넘게 목 이물감이 있었는데
출구조사 보고 이물감이 사라진거 같아요.
가슴 속 맺혀있던 무언가가 사라진 느낌이네요
이제야 발 좀 뻗고 자겠네요. 집회 빠지지 않고 나간 보람이 있습니다. 다들 정말 고생하셨습다.
이제부터 시작이겠지만 그래도 정말 다행입니다.
정상화의 길을 차근차근히 걸어가는 길에 든든한 지원으로 시원한 개혁 응원해주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