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네 득표율을 보니 피닉제가 떠오른다.
빨간당은 여전히 만만치가 않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아직도 암울하다.
하버드 어쩌고 젊은 정치인 이미지?
시원하게 말아먹고 장렬하게 산화해주니
이리 좋을수가 없다.
그래도 이인제는 자력으로 국회의원도 여러 번 됐는데
네 꼴은 이게 뭐냐??
이재명 아조씨 과연 잘해줄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했던 모습들에 기대가 큰 만큼
걱정도 크다… 에휴 젠장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