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답게 투표했고
이땅에서 가장 더러운 선거결과를
배설했다.
앞으로 새로운 정부에서도 국민인 척
살겠지만 집단으로 반란에 동조한
민주공화국의 적으로 확정되어
반동과 반란의 대가를 반드시 치루어야
한다.
이는 혐오나 증오가 아닌 민주정부가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사명이다.
대구 경북 쓰레기들을 말끔히 처단하여
민주공화국을 수호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