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재명 정부에서 7년이상 못갚은 5천만원 이하에 대해서 빚을 95% 탕감해주는
정책을 하겠다고 해서 열심히 갚은 사람은 뭐가 되냐?
쓰리잡 뛰어가면서 빚 갚은 사람은 ㅂ ㅅ 되었다 라는 말도 돌죠.
기레기들은 마치 “모든 소상공인” 의 빚을 다 청산해주는것 처럼 기사를 써서
국민들의 분노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게 기레기가 노리는 거죠!
실제로 자세히 들여다 보면 “금융기관 에서 채무 회수가 불가능한” 소상공인에
한해서 정부에서 대신 빚을 갚아주고 없애주는 겁니다. 즉 금융기관에서 조차 돈을
회수할 방법이 없는 소상공인을 말합니다. 대상자 115만명 정도라고 하는데 115만명을
다 지원해 주는것이 아닙니다! 이중에서 정말 필요한 사람만 골라서 해주는거죠.
즉 "부양가족이 많거나 건강조차 좋지 않아서 일해서 빚을 갚을수 있는 상황이 안되는 사람"
에 한해서 정부에서 빚을 탕감해 주고 신용불량 등으로 경제활동을 할수 없게 만든것을
해제 해주는 정책입니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굉장히 좋은 정책이죠!
누군가에겐 반드시 꼭 필요한 정책입니다. 근데 이걸 기레기들이 “모든 자영업자” 들의 빚을
다 탕감해주는거 처럼 기사를 써서 뿌리고 있죠. 이 나라 언론은 국짐당 편이 많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