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박정훈 대령의 항명 사건 항소 취소 가능성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특검 사무실을 방문했으나 면담이 거절된 상황을 다룹니다.

주요 내용:

임성근 전 사단장의 특검 방문: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서울 서초동에 있는 순직 해병 특검 사무실을 예고 없이 찾아왔습니다 [00:01].

방문 목적: 임 전 사단장은 박정훈 대령의 항명 사건에 대한 항소를 특검이 취소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며, 군 명령 체계 유지의 중요성을 설명하고자 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피의자 중 한 명이기도 하지만, 예비역 장성으로서 이 사안이 한국군에 미칠 치명적인 영향을 설명하려 했다고 밝혔습니다 [00:29].

특검의 면담 거절: 임명환 특검은 수사가 개시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단으로 면담을 신청하는 것은 부적절하며 응할 이유도 없다고 밝히며 면담을 거절했습니다. 건물 관리인도 임 전 사단장에게 나가라고 소리쳤습니다 [01:19].

과거 발언 및 향후 수사 계획: 앞서 임명환 특검은 박정훈 대령의 항명 혐의에 대한 공소 취소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으며, 명령이 정당하지 않으면 항명죄가 성립할 수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특검은 최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의 핵심 인물인 임 전 사단장 등에 대해서도 수사가 개시되면 모두 소환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2:37].

ㅋㅋㅋㅋ쫄리나 보네  ㅈ주댕이가 말이 많아 ㅋ 

그와중에 기자 김건희 질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