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인 표현 사용: 최한성 기자는 대통령의 개입이라는 부정적인 표현을 사용하며 대통령의 의도를 질문했습니다 [00:08]. 이에 대해 '개입'이라는 용어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00:18].
엠바고 내용 공개: 기자는 생방송 중 엠바고(비보도 협정)된 내용을 공개하여 비판을 받았습니다 [00:20].
특히 대통령 만찬과 관련하여 비공개 정보임을 알고 있음에도 참석자나 성격을 물어보는 행동이 지적되었습니다 [00:36].
이러한 행동은 언론사 간의 약속을 어기는 것으로 간주되었습니다 [00:41].
이 영상은 최한성 기자의 행동이 의도적인 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마무리됩니다 [00:44].
대통령실 출입기자, OBS 최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