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열이…깜빵먼져 드가것네~~~
삐라통 제작 및 운반: 드론 작전 사령부가 3D 프린터를 이용해 삐라통을 만들었으며, 이는 북한이 공개한 삐라통과 유사합니다 [00:22]. 현역 장교의 진술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드론 교육 연구 센터에서 프린터를 도입한 후 김용대 드론 사령관과 일부 인원만 테스트를 진행했고, 제작된 삐라통은 국군 심리전단이 백령도로 공수하는 작전을 맡았습니다 [00:48].
외환 혐의와의 연관성: 이 진술은 윤 전 대통령이 북한과의 갈등을 유발하여 계엄의 빌미로 삼으려 했다는 외환죄 혐의를 뒷받침할 수 있는 군 내부 진술로 해석됩니다 [01:08].
3D 프린터 교육 및 VIP 지시: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의원실에 따르면, 드론사는 북한의 대남 오물풍선 살포가 이루어지던 작년 6월 갑자기 장교들을 대상으로 3D 프린터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01:23]. 또한, 특검은 김용대 사령관이 평양 무인기 작전이 VIP의 지시라고 말하고, VIP가 북한의 적대적 발표를 보고 좋아했다고 언급하는 현역 장교의 녹취록도 확보했습니다 [0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