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정 74년생, 사법연수원 30기. 안미현 79년생, 연수원 41기
네 개소리죠, 묵묵히 제 할일 하고 있는 검사 없습니다. 다 관련자고
초록은 동색이죠, 자꾸 오버되는 권력 손에 쥐려고 대가리 굴리지 마시고 할 일만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