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집권을 위한 계엄을 1,000 일에 맞춰서
시전한 무속인들의 노비들
작전명도 8000
일왕계가 영원히 일본을 지배하라는 기미가요에
맞춰서 영구집권을 꿈꿔왔고
12월 3일 3일 10시 30분을 맞춰서
무속인이 시킨듯이 왕.왕.왕!
초대검찰왕국의 왕이 되려했던 썩열이 아니
김건희 수렴청정 상왕정권
받아라!
4월 4일 탄핵 뒤져라 뒤져라 날 탄핵
그리고 12.3 1000일만에 왕의 길일(?)을 선택한
넘의 인생을 끝낼 심사를 할 법정은
뒤집어 321호 법정!
그리고 123일만에 재구속!
무속정권 수괴 아니 수괴의 꼭두각시야
123 다음 숫자가 뭔지 알지?
너 놈이 쿠테타에 성공했으면 나같은 일개시민 나부랭이(?)도 어디 수용소나 바다밑이나 영헌백이나 아님 지금쯤 이세상 사람이 아니었을지도
모를 입장에서
민주주의의 적! 자유대한민국을 북괴독재정권
으로 만들려던 너네에게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구속을 축하하며 너와 너의 주인님에게 기원한다
니가 좋아하는 일본이니 잘 알거다
히토바시라가 된 아크로비스타 위에서 사는
무속정권 수괴와 꼭두각시야
너네가 테루테루보즈가 되길 기원한다
토우 알제 순장하는거 좀 아닌거 같아서 사람대신
사람닮은 토우를 부장품으로 넣은거
내 생각엔 태루태루보즈도 그런거 같아
사람으로 하긴 좀 그래서 인형으로 매다는거
그러니 본래는 사람이였을거 같으니
사람으로서 폭우가 내릴때 태루태루보즈가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