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종자들 중에서도 특히 한국보수주의연합(KCPAC) 회장인 애니챈이라는 이 여자. 도대체 윤거니와 언제부터 어디까지 어느 정도로 무슨 짬짜미를 했을까? 느낌은 대통령 당선인때부터일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