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남아서 싸지르고 있네요.ㅋ
그들의 끈기와 노력에 박수와 찬사를 보냅니다.
그 몇백원이 얼마나 소중하면 그렇겠습니까.
보통은 그들에 대해 어떤 생각인지 궁금도 하고 그럴텐데,
45만원 받는거 보고 비난하기를 포기했습니다.
그들에게 라면 사먹을 돈이 되는 몇백원이 얼마나 소중할까요…ㅠㅠㅠ
욕하면서 받는 민생지원금으로, 그들의 자그마한 공간이, 잠깐이나마 풍족해졋으면 하네요.
(그렇다고 차단 풀지는 않겠습니다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