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를 짝으로 싣고 다녔어.ㅋㅋㅋ
건희는 선상파티, 석열이는 기내파티 ㅋㅋ
니 재산은 곧 내 재산이다란 저들의 법칙이 국가 재산에도 통용됐던 모양.
짐이 곧 국가요 수준이니, 국가 찬탈 목적의 내란은 운명이었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