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의사,목사님은 다루는 것이 법과 생명과 주님이라고 자신들 자체가 존엄하고 오류도 없으며 비판도 받으면 안 된다는.. 정작 그저 출세와 영달을 위한 수단으로 선택한 추잡한 욕망이 조직 자체를 붕괴시키고 욕먹게 만드는 원인임에도 역할에 대한 알량한 권위와 무게를 내세워 흑세무민하고 있구나..
그나마 검찰은 밟힌 바퀴벌레 주제에 파닥거리기 바쁘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