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문
국민의 짐보다 더 무서운 밀정
댓글
11조회
7,108추천
43
김병기 이 밀정은 계엄때 국회의원 다 죽어도 된다던 송언석이에게 사과 한마디 못 받고, 내란당이 원하는 것을 대부분 들어줬다. 협상의 협도 모르는 이 간자는 최종 병기가 아니라 최종 병신이었다.
별따주는꼴뚜기의 최근 게시물
-
[2]대통령 발언 전문
-
[17]이것들이 미친건가?
-
[18]우리 빵숙이 화났어?
-
[3]금융치료가 답
-
[2]누구의 작품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