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2.3 비상계엄 당시 위법하고 부당한 지시를 따르지 않은 군인들에게 보국훈장 등 포상을 결정했습니다. 해병대원 순직 사건 수사 외압을 폭로한 박정훈 대령도 훈장을 받게 됐습니다.
라고 하네요 헌법적 가치 수호 유공자로 총 11명을 포상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