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원들은 12월 3일에
못 간 사람 빼고 모두 모여 계엄 해제에 참여했음
그 말은 뭐냐
윤석열 계엄때 다들 같은 운명을 공유한거임
쳐? 쳐? 친다? 하다가
진짜 맞은거임
모두가 같이 덜덜 떨면서 투표했고
그로인해 모두가 살아났음
모두가 윤석열, 검찰에 죽을 뻔 했음
아마 그 트라우마는 지켜보던 국민들 보다
컸으면 컷지 적지 않을 거임
그리고 이김에 저 놈들을 다 없애지 않으면
다음엔 진짜 죽는다는걸 공유하고 있을거임
그런 의미에서
속도 차이는 있을 지언정
목표는 하나로 뭉쳐있을거라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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