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짱공유 입니다. 그동안 짱공유를 아껴주시고 함께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랜 시간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속에 성장해 온 짱공유는, 내부적인 서비스 유지 비용과 시스템 운영 여건 등의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깊은 고민 끝에 내린 어려운 결정인 만큼 회원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송구스럽습니다.
첫째 딸래미 처음 우리집에 온날회사 근처서 엄마를 잃었는지 처량하게 울길래 어찌할까 하다가 혹시 엄마냥이가 찾으러 올까봐 두고 보다가이틀동안 기다려도 엄마냥이가 안와서 데려다가 키우기 시작했네요. 벌써 3년전! 근데 반전은 혹시 피부병이나 질병걸렸나 해서 근처 동물병원 갔더니 몇일전에 입양보냈던 고양이라고 ㅜㅜ결국 제가 키우기로!지금은 요놈들 없으면 못사네요 ^_^
지금은 뚱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