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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전에 계곡 놀러갔다 아기가 울고불고 난리라 송사리 두마리를 데리고 왔는데 다이소에서 대충 꾸민 어항에서 아직 잘 살고 더 커지는거 같아요 처음에는 먹이도 빵가루 주고 하다 이제 수질정화제랑 먹이까지 사고 콩돌?이랑 여과기 있으면 편할꺼 같아 알아보니 그냥 작아도 어항을 하나 사야하나 고민입니다
일을 벌이는건지 고민이기도 한데 이왕 할꺼면 제대로 해보고 싶어 고수님들 간단한 입문과정좀 설명부탁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