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후 인터뷰에서 기자가 무리뉴 감독에게
"카싸노 셔츠 입는건 당신 생각이었느냐?" 라고 묻자
"아니다. 선수들의 생각이었다. 나는 전화로 안부를 물었었다." 라고 인터뷰 했다고 합니다.
등번호 19번은 카싸노의 레알 소속 시절 달았던 등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