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할까 하다가
그대웃어요를 놓쳤어요-
그래서
보고 퇴근해야지 했는데
손님이 왔네요 술 쳐먹고 헤롱헤롱거리는데 아..진짜
영업 끝났습니다가 목구녕을 넘어
앞니까지 부딪혔다가 다시 들어갔어요-
난 너무 착한가봐요-
아 ...진짜 잣같군요-
ㅠ이거 사이즈가 딱 4시같은데..
그나저나 오늘 그대웃어요 훈훈했군요
드디어 민정누님이 커플을 이루셨음 ㅠ으헝헝헝
그나저나 4시까지 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