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에 동동양이 덧글로 천리안~이라고 해서~
PC통신이 막 떠오르네요...
저는 유니텔 했었습니다...
유니텔은 초기부터 인터넷이 무료라~~~
다른 통신회사는 통신요금 이외에 인터넷 요금은 따로 나왔던가 그랬지요? 아마~
IMF 시절에 전화비로 한달에 기본 20만원씩 나가서...
엄청 잔소리 들었던 기억이....ㅎㅎㅎ
옛날 PC통신 시절엔 지금같이 악플러나 무개념인들은 없었던 것 같은데...
1 : 1 채팅을 걸어도~ 거의 다 받아주더군요....ㅎㅎ
모르는 사람이랑 얘기하다가....
또 친해져서 친구되고~~~
번개 하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