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는 가장 최저 임신주수인 22주 만에
530g의 몸무게로 출생한 초극소미숙아를 출생
4개월(127일)만에 퇴원시켰다.
이 미숙아는 퇴원 당시 교정연령 38주에
몸무게 2.57㎏으로 건강하게 부모의 품에 안긴
채 집으로 돌아갔다. 
임신 22주 만에 태어난 초극소 미숙아!
저 새끼손가락한마디도 안되는 손!
너무너무 작아요 ㅠㅠ
그몸에 심장이 뛰고있다는게 신기할정도로!
그래도 건강하게 부모의 품에 안겼다니
너무 기쁜소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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