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좋은 가을날 산책에 안성맞춤
서정적인 느낌이 가득한 카페입니다.커다란 창으로 남한강을 바라볼 수 있어요.
야외 테라스 자리도 널찍합니다.
카페 자체는 생각보다 아담한 편이지만 야외 자리와 옥상을 모두 갖추고 있어요
1층은 룸, 2층은 일반 좌석, 그리고 3층은 옥상.
싱싱한 생과일이 듬뿍 올라간 파이
그리고 카페까지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피크닉 레스토랑 브라운스푼
이 길이 과연 맞을까 싶은 산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만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