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어지간한 영화, 공포영화를 봐도 평온하게 보는편인데
초반 조금 지나 중반부터 끝날때까지 긴장감이 넘치네요.
파트원 데드레코딩때 좀 지루하게 봤는데 이번 건 장난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스토리부분은 좀 아쉬웠습니다
지금까지 빌런형들중에 비중도 덜하고..
여주들도 톰형 도와주는 서사도 부족해보이고..
(일사 빠진게 더더욱 아쉽..)
그런데 어차피 톰형이 다 이길걸 알면서봐도
액션이 장난아니네요.
볼까말까 고민되시면 보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