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끔 인생이란 무엇일까 철학적인 생각을 가끔식 자주 해보곤 하는데
사실은 추억이라는 재산을 쌓기 위한 여정이 인생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근데 어째서 돌아보니 눈물만 나는 이유는……그저 음악 때문이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면 글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