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복지가 어제 오늘 이야기였습니까?
그런데 갑자기 프랑스가 어렵다고 한다면 다른 원인이 있는거 아닙니까?
왜 그러냐…
마크롱이 대규모 감세 때렸잖아요. “감세”
이러니까 빚이 순식간에 뿔어 프랑스 젊은 세대가 개빡친거 아닙니까.
직접적인 원인은 쏙 빼고, 오히려 역으로
“좌파”, “복지”,"포퓰리즘"으로 몰아가려는 새끼들이 있던데
진짜 귓때기 짤라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