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몇번씩 습관처럼 들어오던 곳인데 너무 아쉽네요
갑자기 다시 운영한다는 소식이 나오길 작게나마 희망하고 있습니다
많은 게시물을 올린건 아니었지만 혹시나 저를 아시거나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또 제가 기억하는 분들은 어디로 가실지 문득 궁금해 지네요
좋은 일도 많았지만 가끔 댓글로 언쟁을 하기도 했는데 모두들 죄송하고 건강히 지내시길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