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래됐다 힘들때나 기쁠때나 무료할때나
항상 같은 자리에서 휴식공간이되어주던 짱공
고마웠고 고생했다.
짱공의 정신은 분명 다른 무언가로 씨앗을 남길꺼고
다른 형태의 무언가로 이어져 갈꺼야
늘 그래왔으니까~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