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오범수(윤박) 딸 하니(이봄)
하니가 얼마나 연기 천재냐면 웃는 것만 잘 하는 게 아니라
장미애(배해선)가 볼 만지니깐 새침한 표정 짓고
안 만지면 또 세상 순한 표정으로 바뀜 ㅋㅋㅋㅋ
글쓴이 포함 모든 이모 팬들이 요즘 하니 분량 좀 늘려달라고.....
주말에 하니를 조금이라도 못 보면 일주일이 힘들어짐 ㅠㅠ
감독님 어디서 이런 귀여운 아이를 캐스팅하셨는지
카더가든 유튭에서 귀여워서 화제된 이진이 만큼
하니도 이모들 미치게 만들어 ㅠㅠ
마지막으로 하니 어머니 블로그에 올라온 사진들
던지고 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