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기자] 가수 사무엘이 5월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
25일 OSEN 취재 결과 사무엘은 5월 9일 컴백을 확정 짓고 약 1년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앞서 사무엘은 지난해 4월 미니 앨범 ‘NOW'(나우)를 발표하고 5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 바 있다. 당시 사무엘은 전곡을 직접 프로듀싱하며 음악적 역량을 뽐냈고, 국내는 물론 중국 등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후 1년 간의 공백기를 깨고 돌아오는 사무엘이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사무엘은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그해 8월 첫 솔로앨범 ‘SIXTEEN'을 발표하고 성공적인 솔로 데뷔에 나섰다. 이후 ‘캔디’, ’ONE (Feat.정일훈 of BTOB)’ 등을 발표하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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